세계적 모델 미란다 커는 새해 인사를 전했다.
2일(현지시간) 미란다 커는 “2023년 모두에게 사랑과 햇살을 보내며”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군살 하나 없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미란다 커는 첫 남편 올랜도 블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플린과 현재 남편 에반 스피겔과의 사이에서 얻은 두 아들을 함께 키우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