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혜진, 축구선수 기성용 부부가 근황을 전했다.
기성용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두들 2022년 고생 많았습니다. 2023년 좋은 일들 가득 하시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God bless you 2023"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는 한혜진, 기성용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기성용과 한혜진은 2013년 결혼, 2015년 딸을 얻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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