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최지우, 우아한 화이트 드레스....유느님과 오랜만에 입력 2022.12.31 05:33 수정 2022.12.31 05:33 배우 최지우가 근황을 전했다.30일 최지우는 "2022 mbc 방송연예대상"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최지우가 드레스를 입은 채 유재석과 함께 대기 중인 모습이 담겼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이듬해 딸을 출산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46세' 은지원, 첫사랑과 이혼 후 핑크빛♥…"연인의 자녀, 내 자식처럼 키울 것" ('살림남') "눈 큰 여자 만나서 2세 개량" 권성동 의원, 미모의 아내 공개 ('가보자고') [종합]"우리 또 하자" 박나래, 1년 만에 화사에게 연락하더니…의미심장 메시지('놀토') 이준, 갑작스러운 포옹에 당황→문세윤 폭로 "절친 강요당했다"('놀토') [종합]유재석, 의미심장 발언 "연말계획? 하루하루 사는 것도 고단해"('놀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