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진이 2022년과 안녕을 고했다.
유진은 27일 "2022년 잘가! 가족, 친구들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진의 모습이 담겼다.
유진은 펄 소재가 들어간 드레스를 입고 셀카를 찍었다. 그는 2022년을 마무리하는 파티를 개최한 듯 보인다.
또한 유진은 풍선을 들고 기념사진으로 남겼다. 원조 요정의 미모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끈다.
유진은 2011년 배우 기태영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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