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가 따뜻한 휴일을 보냈다.
최근 리사는 "따뜻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핑크색 트레이닝복 세트를 입은 모습. 편안한 스타일링에도 연예인 아우라가 느껴진다.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를 진행 중인 블랙핑크는 올해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총 15개 도시 26회 공연을 펼치는 빼곡한 스케줄 속에도 폭발적인 에너지를 보여주고 있다. 2023년부터는 아시아, 오세아니아 대륙으로 향해 더 많은 글로벌 팬들과 교감할 전망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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