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바로티’ 김호중이 ‘안싸우면 다행이야’에 출연한다.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측은 27일 “트로트 대세 김호중이 ‘안다행’에 출연한다”며 “방영일은 미정”이라고 밝혔다. 김호중은 지난 6월 소집해제 이후 가요계는 물론 예능계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만큼, ‘안다행’을 통해 어떤 예능감으로 웃음을 선사할지 기대감을 더한다. 특히 ‘안다행’은 리얼 야생에서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김호중이 보여줄 생존 능력에도 궁금증이 더해진다.
한편 ‘안다행’은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측은 27일 “트로트 대세 김호중이 ‘안다행’에 출연한다”며 “방영일은 미정”이라고 밝혔다. 김호중은 지난 6월 소집해제 이후 가요계는 물론 예능계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만큼, ‘안다행’을 통해 어떤 예능감으로 웃음을 선사할지 기대감을 더한다. 특히 ‘안다행’은 리얼 야생에서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김호중이 보여줄 생존 능력에도 궁금증이 더해진다.
한편 ‘안다행’은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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