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안혜경이 크리스마스에도 운동 중인 근황을 전했다.
안혜경은 25일 "크리스마스엔 운동이죠"이라고 적었다.
이어 "계단처럼 성장하는 것도 아닌, 산정상을 오르는 기분도 아닌 주식차트처럼 고점이 있는 것도 아니고 , 지금은 정말 평지를 하염없이 걷고 있는 기분이다"라며 "그래도 언젠가 올라가겠지 나도.. 그때가 되면 나도 맘껏 웃어야지"라고 덧붙였다.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운동 후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안혜경의 모습이 담겼다. 안혜경은 땀과 헝클어진 머리에도 독보적인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크리스마스에도 쉬지 않고 축구 연습을 하고 있는 안혜경의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안혜경은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안혜경은 25일 "크리스마스엔 운동이죠"이라고 적었다.
이어 "계단처럼 성장하는 것도 아닌, 산정상을 오르는 기분도 아닌 주식차트처럼 고점이 있는 것도 아니고 , 지금은 정말 평지를 하염없이 걷고 있는 기분이다"라며 "그래도 언젠가 올라가겠지 나도.. 그때가 되면 나도 맘껏 웃어야지"라고 덧붙였다.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운동 후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안혜경의 모습이 담겼다. 안혜경은 땀과 헝클어진 머리에도 독보적인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크리스마스에도 쉬지 않고 축구 연습을 하고 있는 안혜경의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안혜경은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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