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동민이 근황을 전했다.
장동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보물아 이 새벽 시간 이 세상 그 누구보다 가장 행복한 사람은 아빠야 건강하고 이쁘게 잘 자라줘서 너무 고맙고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를 품에 안고 있는 장동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장동민은 지난해 12월, 여섯 살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 지난 6월 딸을 품에 안았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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