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아이유, 10대 같은 '소녀美'…꽁꽁 싸맨 후 셀카 한 컷 입력 2022.12.24 22:02 수정 2022.12.24 22:02 아이유 / 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가수 아이유가 근황을 전했다.아이유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추우니까 꽁꽁 싸매자 꽁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귀여운 매력을 드러낸 아이유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아이유는 최근 제42회 황금촬영상영화제에서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이대 출신' 김나정, 마약 투약 자수하더니 '필로폰 양성'으로 입건 아이유, 작사가 데뷔 13년 만에 경사 터졌다…가사 필사집 출간 장영란♥한창, 양봉장 개업…3살 연하 남편에 '우쭈쭈' 받는 중 '라이즈 탈퇴' 승한, 결국 솔로로 나선다 " 2025년 하반기 데뷔 목표" [공식] 이준혁, ♥한지민과 로맨스 찍는데 "일하는 건 늘 공사판…이번엔 시체와 먼지 없어" ('동재')[인터뷰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