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여왕' 김연아가 고혹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19일 매거진 하퍼스 바자는 명품 브랜드 D사의 앰버서더인 김연아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김연아는 존재감이 넘치는 모습과 함께 우아한 매력을 선보였다. 그는 새로운 하이주얼리 컬렉션 디올 프린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오라 넘치는 분위기로 현장 스태프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사랑스러운 모습부터 매혹적인 자태의 우아함까지, 이번 하이주얼리 피스와 오트쿠튀르 드레스를 착용한 김연아는 한층 더 섬세해진 표정과 표현력이 인상적이었다고.
김연아는 지난 10월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결혼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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