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지현이 근황을 전했다.

박지현은 17일 개인 계정에 트리 이모티콘과 함께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지현이 크리스마스트리를 응시하며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박지현은 JTBC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현성일보 사주의 딸인 모현민 역으로 안방팬들을 만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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