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송가인 SNS)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근황을 전했다.

송가인은 15일 "나도 첫눈 봤지 뭐야!"라고 했다.

사진 속에는 첫눈을 보고 신이 난 송가인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송가인은 스커트와 바지, 롱부츠를 매치해 모델처럼 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송가인은 오는 25일 2022 송가인 팬 미팅 '해피 가인 데이'(Happy Gain Day)를 열고 팬들과 함께 연말을 보낸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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