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샤이니 키, '대설주의보'에도 가릴 수 없는 미모…'아이돌 아우라' 가득 근황 입력 2022.12.15 21:17 수정 2022.12.15 21:17 샤이니 키 / 사진=키 인스타그램그룹 샤이니 키가 근황을 전했다.키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눈 안맞을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드러낸 키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키는 tvN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 중이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지드래곤·태양, 프랑스 대통령과 진지한 대화…블핑 로제·BTS 제이홉과 동석 [종합] "잘나가도 200억 힘들어"…데프콘, '연예인 연간 수입' 밝혔다('탐비') 김준호♥김지민, 2세 소식 곧 들려오겠네…"우리도 낳아야지"('조선의 사랑꾼') [종합] '전과 3범' 정운택, 과거 다 극복했다…"선교사 돼, 10년째 금주 중"('4인용식탁') '64세' 진성, 시한부 선고 당시 의지한 친구 고백…"사랑 느끼고 배워" ('동물은 훌륭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