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신수지가 운동 중 근황을 전했다.
신수지는 14일 "복부 뿌셔"라는 글과 함께 운동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신수지는 행 잉 레그레이즈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무엇보다 어려운 동작을 너무 쉽게 하는 신수지의 모습이 놀라움을 유발한다.
이를 본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김보름은 "바벨 다리로 들고 해야죠!"라고 지적했다. 이에 신수지는 "형님 시범 좀.."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신수지는 리듬체조 선수 은퇴 후 볼링 선수와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에서 '왕따 주행' 논란으로 법정 다툼을 중인 김보름은 법원이 노선영과의 화해를 권고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신수지는 14일 "복부 뿌셔"라는 글과 함께 운동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신수지는 행 잉 레그레이즈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무엇보다 어려운 동작을 너무 쉽게 하는 신수지의 모습이 놀라움을 유발한다.
이를 본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김보름은 "바벨 다리로 들고 해야죠!"라고 지적했다. 이에 신수지는 "형님 시범 좀.."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신수지는 리듬체조 선수 은퇴 후 볼링 선수와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에서 '왕따 주행' 논란으로 법정 다툼을 중인 김보름은 법원이 노선영과의 화해를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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