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리누가 ‘열린음악회’에 출연한 가운데,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리누는 4일 오후 5시 40분 방송된 KBS1 ‘열린음악회’의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편’에 출연했다.
이날 리누는 “폭발적인 가창력의 보컬리스트”라는 소개와 맞춰 무대를 시작, ‘아름다운 강산’을 가창하며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을 뽐냈다. 또한 여유로운 무대 매너로 관객들의 호응을 유도한 데에 이어 상반되는 분위기의 ‘수줍게 빛나던 그 모든 날’을 가창해 진중한 발러더의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이어 리누는 “이런 뜻깊은 자리에 참석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하다”, “여러분들의 앞길이 항상 빛나길 바란다”라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해 감동을 선사한 것은 물론, 파워풀한 보컬 실력은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으며 섬세한 감정 표현까지 더해져 감동을 배가시켰다.
현재 리누는 꾸준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가운데, ‘수줍게 빛나던 그 모든 날’과 ‘선물 같은 하루를 그대와’로 독보적인 음악 색깔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매 앨범마다 증명해 내는 성장 서사와 짙어진 감성은 많은 리스너들의 눈과 귀를 매료시키며 점차 펼쳐나갈 음악 색깔에 대한 관심 또한 높이고 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리누는 4일 오후 5시 40분 방송된 KBS1 ‘열린음악회’의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편’에 출연했다.
이날 리누는 “폭발적인 가창력의 보컬리스트”라는 소개와 맞춰 무대를 시작, ‘아름다운 강산’을 가창하며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을 뽐냈다. 또한 여유로운 무대 매너로 관객들의 호응을 유도한 데에 이어 상반되는 분위기의 ‘수줍게 빛나던 그 모든 날’을 가창해 진중한 발러더의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이어 리누는 “이런 뜻깊은 자리에 참석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하다”, “여러분들의 앞길이 항상 빛나길 바란다”라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해 감동을 선사한 것은 물론, 파워풀한 보컬 실력은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으며 섬세한 감정 표현까지 더해져 감동을 배가시켰다.
현재 리누는 꾸준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가운데, ‘수줍게 빛나던 그 모든 날’과 ‘선물 같은 하루를 그대와’로 독보적인 음악 색깔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매 앨범마다 증명해 내는 성장 서사와 짙어진 감성은 많은 리스너들의 눈과 귀를 매료시키며 점차 펼쳐나갈 음악 색깔에 대한 관심 또한 높이고 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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