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별이 하하와 결혼 10주년을 자축했다.

별은 지난달 30일 "10주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별과 하하의 모습이 담겼다.


별과 하하는 결혼 10주년을 자축했다. 두 사람은 '10년이 지나도 사랑해 쉬바♥'라는 문구로 케이크를 꾸몄다.

별과 하하는 2012년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연출해 시선을 끈다. 특히 결혼 10주년에도 여전한 케미를 자랑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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