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은아가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27일 고은아는 “넘나 씐나! 꺄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촬영을 마친 고은아는 배달음식을 시켜먹으며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기쁨을 맘껏 표출했다.
한편 고은아는 남동생 미르와 함께 유튜브 채널 ‘방가네’를 운영하며 다양한 모습을 드러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