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전소민, 입술 쭉 내밀고 볼 하트…37세 나이 잊은 귀여움 입력 2022.11.25 10:12 수정 2022.11.25 10:12 배우 전소민이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전소민은 25일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소민의 모습이 담겼다.전소민은 흰 셔츠에 찢어진 청바지, 노란색 베스트를 착용한 모습. 그는 긴 머리를 휘날리며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전소민은 볼 하트 포즈를 취하는 등 귀여움을 뽐냈다.전소민은 현재 SBS 예능 '런닝맨'에 출연 중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김연아 남편' 고우림, 제대 2달 전 근황 포착됐다…3·1절 기념식 등장 '늠름' 김소현, '♥8살 연하' 남편 플러팅에 잘자란 '0.1% 영재' 아들까지…최고 5.1%('전참시') 차은우와 ♥핑크빛 터지고 1300만 팔로워 자랑하더니…문가영, 팬들과 추억 나눈다 "심오한 내 취향 존중해 줘"…'빅히트 출신' 백선호, 결별 후 류준열 손잡은 이유 [인터뷰②] 이광수, 하차한 지 4년째인데…어디서 기운 느껴지나 했더니 최다니엘('런닝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