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장근석, 익선동에 온 아시아프린스...내년 운세가~ 입력 2022.11.24 11:59 수정 2022.11.24 11:59 배우 장근석이 근황을 전했다.23일 장근석은 "그 분이 오셨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서울 익선동을 방문해 한 운세 자판기를 이용하는 장근석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장근석은 차기작은 쿠팡플레이 '범죄의 연대기'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박성광' 이솔이, 20억원대 펜트하우스 전망 미쳤네…"단정한 게 좋아지는 나이" [종합]'28세' 이찬원, 뜨거운 사랑은 아직…"죽도록 보고 싶은 사람 없었다"('편스토랑') [종합]'워킹맘 가정' 늦둥이 금쪽이, "가난은 물려주지 않겠지만 아이는 외로워"('금쪽같은') 전소민, '런닝맨' 하차 후 근황 "카페에서 알바했다"('지편한세상') 임영웅 일주일째 침묵, 갈라지는 영웅시대 [TEN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