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민정이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측은 18일 한 패션 매거진을 통해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한 공민정의 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공민정은 다양한 색감의 의상과 헤어스타일로 매 컷마다 컨셉에 맞는 무드를 연출하는가 하면 내추럴한 메이크업임에도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를 자랑하며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공민정의 서정적인 눈빛은 도회적인 시크함을 쏟아내며 프레임을 가득 채운다.
공민정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작은 아씨들’에서 OBS 기자 장마리 역을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선배미를 보여주며 착 붙는 딕션과 강렬한 눈빛으로 캐릭터의 몰입도를 높였다.
여기에 SBS ‘천원짜리 변호사’에서는 생활형 높은 검사 나예진 역으로 분해 후배들과 다채로운 케미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공민정은 현재 ‘서울독립영화제2022’ 폐막식 사회자로 발탁, 제58회 대종상영화제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라 배우로서 입지를 굳혔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측은 18일 한 패션 매거진을 통해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한 공민정의 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공민정은 다양한 색감의 의상과 헤어스타일로 매 컷마다 컨셉에 맞는 무드를 연출하는가 하면 내추럴한 메이크업임에도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를 자랑하며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공민정의 서정적인 눈빛은 도회적인 시크함을 쏟아내며 프레임을 가득 채운다.
공민정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작은 아씨들’에서 OBS 기자 장마리 역을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선배미를 보여주며 착 붙는 딕션과 강렬한 눈빛으로 캐릭터의 몰입도를 높였다.
여기에 SBS ‘천원짜리 변호사’에서는 생활형 높은 검사 나예진 역으로 분해 후배들과 다채로운 케미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공민정은 현재 ‘서울독립영화제2022’ 폐막식 사회자로 발탁, 제58회 대종상영화제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라 배우로서 입지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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