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국주가 근황을 전했다.
17일 이국주는 “샤랄라 하고 싶었음 ##쥬쥬목걸이 잠시 뺐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국주는 화사한 체크무늬 롱 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이국주는 최근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7㎏를 감량한 사실을 밝혀 화제를 낳은 바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