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혜림 SNS)
그룹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이 링거를 맞았다.

우혜림은 10일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병원에 누워 링거를 맞고 있는 우혜림의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우혜림은 열이 나는 이모티콘을 첨부해 건강 상태를 알렸다.

한편 우혜림은 2020년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8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 후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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