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이현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동감'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은영 감독의 '동감'은 1999년의 ‘용’과 2022년의 ‘무늬’가 우연히 오래된 무전기를 통해 소통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로맨스.
여진구, 조이현, 김혜윤, 나인우, 배인혁 등이 출연하며 오는 16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서은영 감독의 '동감'은 1999년의 ‘용’과 2022년의 ‘무늬’가 우연히 오래된 무전기를 통해 소통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로맨스.
여진구, 조이현, 김혜윤, 나인우, 배인혁 등이 출연하며 오는 1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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