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미선이 제주를 찾았다.

박미선은 7일 “오랜만에 제주. 날씨 너무 좋고. 일하러 와도 좋네 ㅎㅎ"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미선은 공항에서 제주에 도착했음을 인증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미선은 MBN ‘고딩엄빠2’, TV조선 ‘여행의 맛’에서 활약 중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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