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가 블랙 드레스로 섹시미를 뽐냈다.
로제는 7일 "이렇게 멋진 이벤트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카운티 미술관에서 개최한 제11회 LACMA 아트 필름 갈라 행사에 참석한 로제의 모습이 담겼다. 로제는 과감한 블랙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가슴 부분과 허리 부분에 들어간 절개 포인트로 드러난 레조의 섹시미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 로제의 군살 찾을 수 없는 탄탄한 몸매가 부러움을 유발한다.
한편 블랙핑크는 지난 9월 두 번째 정규 앨범 '본 핑크'를 발매했다. 또 현재 7개 도시 14회차에 달하는 북미 공연을 진행 중이며, 11월과 12월에는 유럽에서 7개 도시 10회차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로제는 7일 "이렇게 멋진 이벤트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카운티 미술관에서 개최한 제11회 LACMA 아트 필름 갈라 행사에 참석한 로제의 모습이 담겼다. 로제는 과감한 블랙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가슴 부분과 허리 부분에 들어간 절개 포인트로 드러난 레조의 섹시미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 로제의 군살 찾을 수 없는 탄탄한 몸매가 부러움을 유발한다.
한편 블랙핑크는 지난 9월 두 번째 정규 앨범 '본 핑크'를 발매했다. 또 현재 7개 도시 14회차에 달하는 북미 공연을 진행 중이며, 11월과 12월에는 유럽에서 7개 도시 10회차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