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가 남편 주영훈의 생일을 축하했다.

6일 이윤미는 "#남편님 #시아버님 같은날 생신입니다. #생신축하드리옵니다 온가족 총출동. 모두가 행복한 시간이었지요~~ #건강하게오래오래사세요 #아버님 온 마음 다해 축하합니다 #남편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는 올블랙 패션으 멋을 더했다. 3자녀를 두고 있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의 몸매다.

한편 주영훈과 이윤미는 2006년 결혼해 슬하에 딸 셋을 두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