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2' 이나연이 정현규와 함께 남자친구의 경기장을 찾았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나연, 정현규가 남희두의 경기가 열리는 안양빙상장을 찾은 사진이 올라왔다.

HL안양과 이스트홋카이도 크레인스(일본)과의 2022 2023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18차전 안양 홈경기를 관전 간 것으로 보인다.

이나연과 남희두는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2'에서 다시 재회한 커플로, 방영 당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정현규는 성해은과 최종 커플이 돼 현실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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