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허영생 SNS)
그룹 SS501 출신 가수 허영생이 허리디스크 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허영생은 3일 "생일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허리디스크 수술로 2달째 쉬면서 재활하고 있어요.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라며 근황을 전했다.

해당 게시글은 허영생이 약 3달 만에 근황을 전한 것으로, 허리디스크 수술 사실을 알려 팬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허영생은 2005년 SS501 멤버로 데뷔 후 솔로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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