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미노이가 용화 '동감' 컬래버 음원을 공개한다.
미노이가 가창한 영화 '동감' 컬래버레이션 음원 '습관 (Bye Bye)'이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영화 '동감'은 1999년 '용'과 2022년 '무늬'가 우연히 오래된 무전기를 통해 소통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로맨스이다. 여진구, 조이현, 김혜윤, 나인우, 배인혁 등 대세 배우들로 구성된 신선한 캐스팅과 검증된 스토리의 만남이 2022년 새로운 멜로 영화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동감'의 컬래버레이션 음원들은 작품 속 배경인 1990년대 중후반 명곡의 리메이크 곡들로 이뤄질 예정이다. '습관 (Bye Bye)'은 미노이가 지난 1999년 발매된 밴드 롤러코스터의 곡을 완벽하게 재해석한 곡으로, 원곡의 분위기는 최대한 살리는 동시에 미노이만의 유니크한 무드를 한껏 담아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미노이가 세 번째 주자로 가창에 참여한 '동감'의 컬래버레이션 음원 '습관 (Bye Bye)'은 4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미노이가 가창한 영화 '동감' 컬래버레이션 음원 '습관 (Bye Bye)'이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영화 '동감'은 1999년 '용'과 2022년 '무늬'가 우연히 오래된 무전기를 통해 소통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로맨스이다. 여진구, 조이현, 김혜윤, 나인우, 배인혁 등 대세 배우들로 구성된 신선한 캐스팅과 검증된 스토리의 만남이 2022년 새로운 멜로 영화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동감'의 컬래버레이션 음원들은 작품 속 배경인 1990년대 중후반 명곡의 리메이크 곡들로 이뤄질 예정이다. '습관 (Bye Bye)'은 미노이가 지난 1999년 발매된 밴드 롤러코스터의 곡을 완벽하게 재해석한 곡으로, 원곡의 분위기는 최대한 살리는 동시에 미노이만의 유니크한 무드를 한껏 담아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미노이가 세 번째 주자로 가창에 참여한 '동감'의 컬래버레이션 음원 '습관 (Bye Bye)'은 4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