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영국 여행을 즐기고 있다.

최근 서동주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런던에서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보이고 있다. 특히
볼륨감 넘치는 보디라인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엄마 서정희는 "나도 가고싶다 옥스포드에서 스피치는 했나요?"라고 댓글을 달며 딸의 안부를 물었다.

한편 서동주는 서정희의 딸로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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