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싱글맘' 정가은, 싱숭생숭한 밤...잘하고 있는건지 입력 2022.11.01 05:43 수정 2022.11.01 05:43 배우 정가은이 일상을 전했다.정가은은 30일 "소이 재워놓고.. 홀로 칭따오 한 잔.. 뭔가 기분이 좀 그런 밤.. #잘하고 있는 건지 #싱숭생숭한 밤"이라는 글과 함꼐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정가은은 딸을 재워두고 나서 방에서 맥주를 찍어 올렸다.한편 정가은은 이혼 후 딸을 홀로 키우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종합] '누적 계약금 1925억' 류현진, 은퇴 소신 밝혔다…"무섭다고 생각 들면 그만둘 것" ('강연자들') [종합] '53세 돌싱' 양정아, 김승수 ♥고백 거절했다…"친구 잃기 싫어, 행복한 가정 꾸렸으면" ('미우새') BTS 'Danger', 발매 10년 만에 뮤비 조회수 2억 기록 [공식] '환승연애, 또 다른 시작', 1월 22일 첫 공개 [종합] '48세' 백지영, 체형 관리 망언 터졌다 "못 지킬까봐 아예 안 해…탄수화물만 제한" ('레오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