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영란 채널


장영란이 핼로윈파티 분장을 한 아이들을 귀여워했다.

장영란은 28일 "999살까지 살라는 저승사자님"이라는 글과 함께 아이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핼로윈을 맞아 장영란의 딸은 저승사자 분장을, 아들은 꼬부기 분장을 했다. 귀엽고 깜찍한 아이들의 모습을 웃음을 준다. 장영란은 "이쁜 저승사자님", "귀여운 꼬부기님"이라며 아이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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