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민경 SNS)
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반려견을 자랑했다.

강민경은 28일 "막간 딸 자랑"이라며 딸 바보 면모를 뽐냈다.

사진 속에는 강민경의 반려견이 우아한 동작으로 뒷발을 차고 있어 웃음을 유발한다. 또 강민경을 바라보고 있는 반려견의 사랑스러운 눈동자는 보는 이들에게 힐링을 선사한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 5월 미니앨범 '시즌 노트'를 발매했다. 또 다비치 멤버 이해리는 지난 7월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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