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연이 근황을 전했다.

박시연은 27일 "만나면 즐거운 우리"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 한남동 고급 다이닝을 방문해 활짝 웃고 있는 박시연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박시연은 2016년 배우자와 이혼하고 슬하 두 딸을 홀로 키우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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