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아라가 미국에서 근황을 전했다.
고아라는 27일 "#NiagaraFalls ♥️#출발#준비#완료#눈부시게#맑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아라가 나이아가라 폭포 가기전 차 안에서 찍은 모습들이 담겨 있다.
한편 고아라는 박훈정 감독의 신작 '슬픈 열대'를 통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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