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혜성이 일상을 공유했다.
이혜성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의 끝자락을 느낄 수 있었던, 회사 근처의 한 카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혜성의 모습이 담겼다. 이혜성은 검은색 재킷과 이너웨어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민낯인 듯 뽀얀 피부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한편 이혜성은 유튜브 채널 '혜성이'를 운영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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