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진 인스타그램


이진이 캐나다에서 여유를 즐겼다.

이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뷰도 좋고 맛도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진은 항구 한 쪽에 마련된 테라스 좌석에서 간단하게 요기를 하고 있는 모습. 캐나다를 찾은 이진은 아름다운 풍광과 맛있는 음식에 즐거워하고 있다. 음식에 집중하며 입을 삐죽 내민 모습이 친근함을 자아낸다.

1998년 핑클의 멤버로 데뷔한 이진은 2016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 후 미국 뉴욕에서 생활 중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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