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범접 불가한 몸매로 근황을 공유했다.
효민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수영장과 바다에서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다양한 디자인의 수영복을 입은 압도적인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여리여리한 몸매에 글래머스한 볼륨감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효민은 2009년 티아라로 데뷔했으며 올해 초 호주로 한 달 살기를 다녀오는 등 휴식을 취하고 있다.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권성미 텐아시아 기자 smkw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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