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현 SNS)
그룹 AOA 멤버 겸 배우 설현이 근황을 전했다.설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용실을 방문한 것으로 보이는 설현이 "긴 머리야! 안녕 잘 가렴. 또 보자!"라는 글과 함께 함께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설현은 긴 머리를 늘어 뜨린 채 여신 미모를 뽐내며 단발 변신을 예고해 궁금증을 자아낸다.이어 설현은 "짧은 머리야 어서 와"라는 글과 함께 짧아진 헤어 스타일을 공개했다. 짧은 헤어스타일에도 변함없는 설현의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한편 설현은 최근 종영한 tvN '살인자의 쇼핑목록'에 출연했다. 또 최근 새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