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아린이 근황을 전했다.

아린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너무 고마워 크리야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린은 트로피를 든 채로 청초한 예쁨을 자랑했다.

한편 아린은 지난 8월 종영한 tvN 드라마 ‘환혼’에 출연했다.

사진=오마이걸 아린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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