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싱그러운 미소...무화과 같은 사람[TEN★] 입력 2022.10.14 05:33 수정 2022.10.14 05:33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일상을 전했다.최준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화과 같은 사람이 되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가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한편 최준희는 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사진=최준희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김준호♥김지민, 돌싱들 울린 프러포즈…조혜련 "세 번 결혼은 없다"('돌싱포맨') 려운 악편 당했는데…고현정, 조바심 던지고 가족 캠핑('나미브') 유명 원로가수, 이혼 10년만에 재혼했는데…"♥남편이 방송 나가지 말라고"('미스쓰리랑') "심장을 넣었다 뺐다"…고급 플러팅 기술에 솔로남 숨멎기 직전('나는 솔로') '300억 건물주' 유재석, VVIP 카드 플렉스했다… 김종민에 결혼 선물 인증 "비싼 거" ('틈만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