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이 지하철을 이용하는 뚜벅이 일상을 보여줬다.
박하선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사회 보고 지하철도 함께 탐"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지하철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려도 숨길 수 없는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박하선은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오는 11월에는 주연 작품 영화 '첫번째 아이'로 찾아올 예정이다.
권성미 텐아시아 기자 smkw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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