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카리나, 파리에 나타난 여신…검은 튜브톱으로 드러낸 '청순·섹시美'[TEN★] 입력 2022.10.05 14:12 수정 2022.10.05 14:12 에스파 카리나 / 사진=카리나 인스타그램에스파 카리나가 근황을 전했다.카리나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Pari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튜브톱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카리나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최근 행사 참석차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단독] 팔팔한 지드래곤, 신곡 또 낸다…'2024 MAMA'서 빅뱅 완전체 전격 성사 '의처증+성폭행 폭로' 최동석, 입 꾹 닫은 채 자녀 한정 '쏘스윗남' 변신 엔싸인, 日 홀 투어 콘서트도 전석 매진…'EVERBLUE' D-2 [종합] 크래비티, 4년 만에 돌아온 '로투킹'서 최종 우승…2위는 '재도전' 원어스 은가은, '티타임 함께 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김다현·전유진 2위·3위[TEN차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