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프랑스에서 화려한 일상을 전했다.
제니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파리 패션위크 마지막날인 지난 4일(현지시간)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린 샤넬쇼에 참석하고 있다.
한편 제니 속한 그룹 블랙핑크는 16일 앨범 ‘BORN PINK’를 공개했다.
사진=제니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