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 아이린 / 사진=아이린 인스타그램


모델 아이린이 에프엑스 엠버와의 근황을 전했다.

아이린은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My daughter all grown up”이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엠버는 아이린을 엄마라고, 아이린은 엠버를 딸이라고 부르기도.

한편, 아이린은 최근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파리패션위크에 참여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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