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규리 SNS)
그룹 카라 멤버 박규리가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

박규리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규리가 소파에 누워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누워 있어도 굴욕 없는 여신 비주얼과 날렵한 턱선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박규리의 아름다운 눈빛은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한편 박규리는 최근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또 박규리가 속한 카라는 오는 11월 데뷔 15주년 기념 앨범을 발표한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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