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 사진=이다희 인스타그램


배우 이다희가 근황을 전했다.

이다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귀요미들 점심 시간이겠다. 맛있는 거 먹으러 가야지. 오늘이 목요일이니까 내일 하루만 지나면 주말이야! 그러니 힘내 알았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빨간색 트임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다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이다희는 오는 10월 5일 공개되는 ENA 새 수목드라마 '얼어죽을 연애따위'에 출연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