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허니제이가 2세 초음파를 처음으로 전했다.

허니제이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러브 최초공개. 꼬물꼬물"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초음파 속 아기가 열심히 꿈틀거리며 춤을 추는 듯 움직이고 있다.

한편 허니제이는 최근 결혼과 임신 소식을 함께 밝히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허니제이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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