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인 가수 벤이 일상을 전했다.벤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닭갈비 먹고 싶단 말 기억하고 집으로 보내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벤은 지인이 보내준 닭갈비를 먹기 위해 준비 중이다.한편 벤은 2020년 W재단 이사장 이욱과 혼인신고 후 2021년 6월 결혼식을 올렸다.사진=벤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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