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가수 산다라박이 일상을 공유했다.

산다라박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나이 들었는지 이런 게 맛있다. 어복쟁반 ㅎㅎ 슴슴하지만 맛깔나는!! 순한 성격이지만 할 말은 다 하는 그런 느낌의 맛이랄까?! 와아... 맛 표현 보소ㅎㅎㅎ"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어복쟁반이 담겨있다.

한편, 산다라박은 올해 39살로, 유튜브 채널 '흥 마늘 스튜디오'에서 '밥맛 없는 언니들' 콘텐츠에 출연 중이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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